[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
24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혜정의 아버지 이종대 전 유한킴벌리 회장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이혜정의 매니지먼트 측은 "이혜정 씨는 부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이혜정의 아버지 故이종대 씨는 국내에 두루마리 휴지를 가장 먼저 들여온 제지 전문가이자 입지전적인 사업가다. 이혜정은 유명 요리연구가로, 흔히 '빅마마'라는 애칭과 "얼~마나 맛있게요"라는 유행어로 유명하다.
이혜정은 최근 한 다큐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아버지처럼 세상을 향해 노력하며 살고 싶다. 내겐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크나큰 존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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