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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입차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BMW는 올해 8월 월간 순위에서 BSTI 799.4점으로 메르세데스-벤츠(817점)에 1위를 내줬고 이달 들어서는 4위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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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올해 10월까지 월 평균 판매량이 6000여 대에 이르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어 브랜드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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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디젤게이트' 여파로 7위까지 떨어졌던 아우디는 올 하반기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776.4점을 획득,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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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혼다(749.2점), 닛산(722.9점), 폭스바겐(690.6점), 포드(689.6점) 등의 순이었다.
한편,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로 1000점이 만점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