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양세찬과 오마이걸 효정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진다.
28일 방송되는 SBS '배달컴퍼니-시장에 가면'에서는 양세찬과 효정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그려진다. SBS 리얼 버라이어티 '배달컴퍼니-시장에 가면'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들의 기를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에 요즘 대세인 배달 서비스를 접목해 샵을 오픈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엄마의 야무진 손' 박미선, '창업의 신' 홍석천, '먹방 천재' 돈스파이크, 자칭 '배달의 귀재' 양세찬! 4명의 연예인이 모여 경주 감포공설시장의 물건을 직접 집 앞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양세찬은 과거 다년간의 배달 경험으로 '배컴 패밀리'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배달꾼 유망주였다.
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도 잠시, 지금까지의 배달과는 전혀 다른 '시장 물건 배달 서비스'에 당황해 물건 포장을 잘못하거나 배달료를 받지 않는 등 처음부터 어리바리한 모습만 보인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상황에 구세주처럼 등장한 오마이걸로 인해 내내 울상이었던 양세찬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숨기지 못하고 보조 배달꾼 효정과 함께 배달을 나선다.
양세찬은 평소 자상한 친절남으로 알려진 만큼 효정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계속되는 배달 주문에도 멤버 교체 없이 효정과 콤비를 맞춰 배달을 가는 등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그 모습을 본 오마이걸 멤버들은 "왜 효정이랑만 배달 가요?", "또 둘이서 가네"라며 양세찬에게 질투 어린 핀잔을 주기도 했다.
한편, 양세찬은 인터뷰에서 "효정과 우결을 찍는 기분이었다"며 솔직한 느낌을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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