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첫 출연부터 1단계 안젤리나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는가 하면, 초등학생인 존&맥 형제에게도 전패한 전적이 있다. 또한 과일 이름을 맞히는 초성퀴즈에서는 젤리 이름을, 속담 퀴즈에서는 '가재는 게다' 등 4차원적인 오답을 말하며 수많은 한현민 어록을 탄생시켰다.
Advertisement
박 팀장은 이후에도 "라면 조리기만 사주는 것이 아니다. 단계가 올라 갈 때마다 라면 100개를 비롯해서 라면에 넣어 먹을 수 있도록 계란, 떡도 사주겠다"며 현민을 응원했다. 반면 한현민은 "제가 만약 5단계에 가지 못하면 명수 형에게 잠바를 선물하겠다"며 이번엔 기필코 5단계에 진출할 것임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5단계 진출을 향한 한현민의 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과연 그가 광탈의 아이콘이라는 오명(?)을 벗고 라면 조리기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28일(수)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