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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뉴스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한 번쯤 느꼈던 공포인 '1인 가구 범죄'. 나,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겪어 보았을 법한 '1인 가구 범죄'를 스크린에 풀어낸 '도어락'은 '현실 밀착 스릴러'라는 수식어답게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내며 극강의 공포감을 선사한다. 또한, 오직 혼자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와 낯선 자의 실체에 마주하게 되었을 때 느끼게 되는 숨 막히는 스릴을 밀도 있게 그려내는 데 성공, 공포 스릴러 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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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로코 히트작을 낳으며 연예계 대표 '러블리', '공블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공효진은 "처음엔 스스로 말 꺼내기도 민망했다. 스스로 '공블리'라 생각하는 것 같지 않나? 처음엔 너무 귀여워서 좀 부담됐는데 시간이 지나고도 '공블리'로 불리니까 고마운 생각이 들더라. 오랜 별명을 가진 배우가 사실 '소간지' 소지섭 밖에 없지 않나? 부담되지 않고 수식어를 오래 가지니 이런 영광이 어디있을까 싶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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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여자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조복래, 이가섭 등이 가세했다. '내 연애의 기억'을 연출한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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