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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PGA Q시리즈를 수석 통과한 이정은은 미국 진출을 자격을 따낸 뒤 고민에 빠졌다.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선택을 망설이게 했다. 고민은 장래에 대한 목표 설정, 현지 투어 활동에 필요한 철저한 준비 여부, 그리고 가족 문제 등이었다. 고심 끝 미국행을 최종 결심한 데는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메인 스폰서 대방건설의 대승적 차원의 지원 의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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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해를 보낸 이정은은 올시즌 국내와 해외 투어를 병행하면서도 KLPGA투어에서 상금왕 최저타수왕과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는 베스트 플레이어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또 다른 3관왕 최혜진(19)과 함께 천하를 양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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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