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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계단에 잠들어 있는 김유정을 발견한 송재림은 '길오솔 한정' 키다리아저씨 답게 김유정을 집에 바래다줬다. 둥에 업힌 채 술에 취해 "다 포기하고 살면 남들처럼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되는 일이 없어" 하고 눈물 섞인 푸념을 내뱉는 김유정에게 송재림은 "혼자서 너무 아등바등 살지 말아요 남들처럼 살려고 하지 말고 남들보다 조금 덜 노력하고 남들보다 조금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렇게 살아요. 그게 이기는 거예요" 라고 담백한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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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추리닝 패션과 유쾌한 웃음 뒤에 내내 베일에 쌓여있던 최군의 실체가 한 꺼풀 벗겨지며, 앞으로 송재림이 회를 거듭하며 보여줄 최군의 반전 정체와 오솔을 향한 진솔한 마음이 윤균상과의 쫄깃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는 꿀잼 + 힐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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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