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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드디어 배드파파가 끝났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좋은 아빠가 돼야죠(웃음) 드라마를 통해 개인적으로 부모로 살아가는 것, 자식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장르의 드라마이다 보니 배우, 스태프분들과 더욱 가깝게 지낸 거 같아요.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배우,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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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소감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 과거 복싱 세계 챔피언이었던 화려한 시절부터 딸밖에 모르는 아빠, 허당기 넘치는 형사로 분한 모습뿐 아니라 생계를 위해 이종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극중 유지철(장혁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모두 그려지는 것과 동시에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장혁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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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는 지난 27일(화) 3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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