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로의 호흡에 대해 박신혜는 "워낙 현빈 선배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 선배님이 학교 선배님이다. 아무래도 해외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서 호흡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었는데 주말에 배우들끼리 시간을 낼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아무래도 내가 막내라 대하기 어려운 부분이 처음에 있었는데 그렇게 느끼지 않도록 잘 챙겨주셨다. 배우들끼리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자유롭게 나눌 수 있게 해주셨다. 간단하게 맥주도 한잔 마시면서 캐릭터에 대한 부분, 앞으로 배우로서의 걱정과 고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현장 분위기가 빨리 친해졌다. 그런 리더십을 느끼며 굉장히 행복했다.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더라"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W'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의 안길호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현빈 박신혜 박훈 김의성 찬열(엑소) 등이 출연한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