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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웅은 유빈의 비주얼에 대해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걸크러시 이미지였는데 실제로 보니 아기 같다"며 이야기했다. 유빈은 "대부분의 사람이 제 모습을 무대 위의 세고, 터프한 이미지로 알고 계신다. 요즘 잘 먹어서 볼살도 쪄서 그렇다"며 웃었다. 최화정은 "사석에서 보면 완전 아기 같다. 볼살은 또 빠지면 아쉬울 거다"며 유빈을 귀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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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땡큐 쏘 머치'는 이별의 과정에서 TMI(Too Much Information)를 남발하는 상대방에게'참 고맙다'는 반어법적 표현으로 시크하고 와일드하게 작별을 고하는 가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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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작사에 참여한 유빈을 두고 가사의 내용이 "실화인가"라고 질문했다. 유빈은 "그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유빈은 작사 영감을 어디서 받느냐는 질문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보고 만화, 소설을 읽으며 간접 경험으로 얻는다"고 답했다. 이민웅은 "헤어지고 3개월 동안이 기회다. 창작이 쏟아진다"며 운을 뗐다. 유빈 역시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보거나 듣거나 하면 잊어버릴까봐 항상 뭘 메모하게 된다"며 아티스트다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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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릴 적 '덕질' 경험도 고백했다. 유빈은 "어렸을 때 그룹 젝스키스, 신화 오빠들 팬이었다. 예전에 사서함이 있었는데 항상 전화해서 스케줄을 체크했다"며 회상했다.
팬사랑도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지난 6월, SBS '인기가요' 사전 녹화 날 모인 70여명의 팬들에게 10만원 상당의 화장품 선물을 역조공 했다. 이에 대해 유빈은 "솔로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금액을 떠나서 좋은 걸 선물로 주고 싶었다"며 "여성 팬들이 더 많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장에 가니까 남성 팬들도 많더라. 다행히 부모님 드리거나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주더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표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