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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와 신성록은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서 각각 이름 없는 뮤지컬 배우 오써니 역과 대한제국 황제 이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분에서 장나라는 명랑쾌활하고 허당기 있는 '황제 바라기' 오써니의 발랄함을 천역던스럽게 연기했고, 신성록은 국민들에게 추앙받는 위풍당당한 카리스마 황제의 모습 이면에 광기서린 면모를 지닌, 이중적인 황제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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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와 신성록의 '뮤지컬 프러포즈' 장면은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에서는 장나라가 뮤지컬 무대에서 실제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황제 신성록도 프러포즈를 위한 세레나데를 선사하는 등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역대급 무대'가 펼쳐졌던 상태. 두 사람은 남다른 가창력과 탁월한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보는 이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스태프들은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다!", "역시 열창의 품격이 다르네"라며 두 사람의 뮤지컬 무대에 감탄을 터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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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장나라와 신성록이 뮤지컬 무대에 함께 있는 모습을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의 장면이 탄생됐다.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 실력도 탁월한 장나라와 신성록의 노래까지 들을 수 있는, 최상의 프러포즈 장면이 될 것"이라며 "애틋한 감동과 가슴 떨리는 달달함을 안겨줄 28일(오늘)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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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