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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정수는 가수로 데뷔, 배우로 전향한 사연으로 입담의 서막을 알렸다. 그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말하기 전 대학로 연극판 경험에서부터 서울예대 입학까지 자신의 이력을 장황하게 털어놓은 것. 이에 송은이는 질문을 되묻으며 토크를 이어가려 했고 그제서야 "소속사와 갈등, 팀의 불화 등 여러가지 문제로 가수를 그만두게 됐다. 방황 끝에 친구 제안으로 대학로 극단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는데 이듬해 서울예대 영화과로 진학하게 됐다"고 마침내 이유를 밝혔다. 김광규는 서두가 긴 한정수의 답변에 "토크가 한정수의 마이웨이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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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완벽한 몸매 상남자의 반전 허당 매력을 발산한 한정수. 무엇보다 그는 절친이었던 고(故) 김주혁을 그리워해 시청자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들었다. 그는 "1년간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살았다. 그래서 사람이 더 그리웠다. 제일 가깝고, 한 명밖에 없던 절친, 주혁이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니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고 고백한 것. 다음주 그가 1년간 칩거했던 속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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