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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티는 '넘치는 승부욕'이다. 적극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쏜튼은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파이터'다. 하지만 이런 적극성이 파울로 연결되면서 흐름이 끊어지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 2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 읏샷과의 2018~2019시즌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도 이런 모습이 드러났다. KB가 OK저축은행에 20점차 이상으로 앞서던 4쿼터 중반 쏜튼은 돌파 과정에서 팔꿈치를 썼고, 심판으로부터 공격자 파울을 지적 받았다. 이후 1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김현아가 던진 슛이 림을 맞고 튀어나오자 리바운드에 임하다 또다시 파울 선언이 터졌고, 쏜튼은 공을 거칠게 코트로 던져 심판으로부터 테크니컬파울을 선언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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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KB 감독도 이런 점을 잘 알고 있다. 안 감독은 "쏜튼이 적극적이다보니 승부욕이 드러날 때도 있다"면서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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