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이 대표와 신입사원의 관계로 다시 마주쳤다.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이 한국에서 운명적인 두 번째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혁은 쿠바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공항에서 동화호텔 합격 소식을 듣게 됐다. 그리고 진혁은 쿠바에서 꿈같은 하루를 함께 보낸 수현이 본인이 입사할 회사의 대표였다는 사실에 무척 혼란스러워했다.
드디어 첫 출근날, 진혁은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회사로 향했다.
신입생 환영회식에서 수현은 대표 자격으로 강단에 올라 환영인사를 전했다. 진혁은 그런 수현을 흐뭇하게 바라봤고, 수현 역시 연설을 하다 진혁을 발견하고는 놀라워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운명적인 두번째 만남이 이뤄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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