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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은 쿠바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공항에서 동화호텔 합격 소식을 듣게 됐다. 그리고 진혁은 쿠바에서 꿈같은 하루를 함께 보낸 수현이 본인이 입사할 회사의 대표였다는 사실에 무척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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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회식에서 수현은 대표 자격으로 강단에 올라 환영인사를 전했다. 진혁은 그런 수현을 흐뭇하게 바라봤고, 수현 역시 연설을 하다 진혁을 발견하고는 놀라워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운명적인 두번째 만남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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