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가은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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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왜 이렇게 말을 안 듣죠"라는 글과 함께 28개월 된 딸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아니야병 최고에다가 이랬다 저랬다 변덕이 죽 끓듯 하고, 오늘은 진짜 저도 그만 감정조절 못하고 짜증을 엄청 내버렸네요"라며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힘들고 점점 고집도 세지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안되면 소리지르고 아 진짜 잘하고 있는건지"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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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가은은 "#생후 28개월 #아니야병 #고집쟁이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엄마 좀 봐주라 #살려줘"라는 해시태그로 자신의 힘든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가은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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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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