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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원작인 다큐멘터리에는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 이에 대해 박현석 PD는 "원작이 너무 좋아서 직접 찾아가봤었다. 그래서 조심스럽더라. 원작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특성이 노지 않았고 걱정되는 것은 그친구들은 실제 인물이니 그대로 그렸을 ?? 피해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작가님이 고민하셔서 재창조한 인물들이었다. 그런 중에 극적갈등에서 가장 큰 축이 남녀 주인공에게 나뉘어 있다. 그래서 작가님이 필요한 캐릭터라서 넣으셨다. 그렇지만 어찌됐든 큰 축이나 이야기 중심은 여덟 명의 여자 아이들과 선생님이다. 그것을 고민하셨고 저도 고민하면서 진행했다. 그래서 남자 주인공이 여타 드라마의 남주는 아니다. 다른식의 남주다. 기대하시는 그런 느낌의 남주가 아니라 서포팅하는 남주가 됐다. 여주의 성장을 돕는 그런 역할이라서 남녀 관계가 바뀐 느낌도 있다. 그리고 굉장히 힘든 상황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주에게 힘든 상황을 줬다. 그걸 개의치않고 믿고 구현해줘서 너무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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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ㅊ는 여상아이들의 성장기를 그린 8부작 드라마다. 지난해 방송됐던 'KBS 스페셜 : 땐뽀걸즈'를 드라마화하는 작품으로, 동명의 다큐멘터리는 방영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영화로 재탄생했으며 '올해의 독립영화'로 뽑히기도 했던 작품이다. 3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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