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핫한 신인 신예은이 해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성공적인 예능 데뷔전을 치렀다.
웹드라마 '에이틴(A-TEEN)'이 낳은 2018년 최고의 신인 신예은은 지난 29일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예능에 첫 발을 내딛었다.
데뷔작인 '에이틴' 종영 후, 길거리를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극중 캐릭터의 이름 '도하나'를 외치고 도망간 사실을 밝혀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독특한 춤사위로 주변을 당황케 하는 등 엉뚱 발랄한 끼를 발산했다.
트와이스의 'LIKEY'에 맞춰 서툴지만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음악이 나오자 강렬한 눈빛으로 돌변하는 반전 매력을 보였다.
눈빛과 표정 연기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지만 춤 실력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촬영 전 대기실에서 카운트를 세며 열정적으로 연습한 사실이 알려지자 촬영장은 또 한번 웃음바다가 됐다.
신예은은 이날 시크하고 똑 부러지는 극중 캐릭터 '도하나'와 완전 상반된 매력을 뿜어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 7월 데뷔와 동시에 통신사, 탄산음료, 화장품 등 무려 10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계까지 섭렵하는 중이다.
'해피투게더4'를 통해 MC 유재석도 탐낸 예능감을 뽐내, 앞으로 펼칠 다채로운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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