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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2017년 정보공개서 기준 연 매출 3,188억 원으로 치킨업계 매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교촌치킨은 가맹점당 연평균 매출액에서도 5억7천716만 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4년 기준 4억1천946만 원에서 3년 새 37% 증가하며 꾸준히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교촌치킨 측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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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촌치킨은 가맹점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하기 위해 가맹점 무료 법률 상담 프로그램 '헬프데스크'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사고, 고용, 상가 임대차 등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복잡한 법률문제에 대해 가맹점은 언제든지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러한 환경이 가맹점의 제품 및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게 돼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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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투썸플레이스는 가맹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투썸플레이스 가맹본부-가맹점주 상생안'을 발표했다. 상생안에는 커피전문점 운영 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원두, 우유, 탄산수, 케이크 반죽, 소스 등의 주요 물품 공급가를 최대 20% 인하한다는 내용을 비롯해 △점포 운영 우수 점포 포상제도 신설 △가맹점주 계약갱신요구권 20년 보장 △전국 단위 광고 및 프로모션 비용 가맹본부 전액 부담 △점포 환경개선 지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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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가맹점은 본사의 거울로 진심을 담은 본사의 상생 정책은 가맹점 매출 증대로 나타난다"라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상생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러한 상생 정책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관건"이라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