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18 KBO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62명이며, 시즌 중 임의탈퇴 및 자유계약선수 35명, 군보류선수 16명, FA 미계약 선수 15명은 소속 선수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 선수 명단에서 추가로 73명이 제외됐고, 최종 523명이 보류 선수로 공시됐다.
구단별 보류 선수는 두산 베어스가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SK 와이번스 55명,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54명, NC 다이노스-LG 트윈스 53명, KIA 타이거즈-KT 위즈 51명,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47명으로 뒤를 이었다.
제외 명단에서는 봉중근 정성훈 조동화 등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과, 재계약이 불발된 외국인 선수들 그리고 김태완 박헌도 등의 선수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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