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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연고 없이 홀로 서울살이를 하며 영화판에 뛰어든 봉만대에게 이광수는 둘도 없는 버팀목이었지만 IMF가 터지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레 헤어지게 됐다. 그 후로 이광수와는 20여 년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 봉만대는 최근까지도 주변을 통해 이광수의 행방을 물었지만 소식이 끊겨 생사조차 알 수 없었다고 한다. 봉만대는 힘든 시기에 이광수에게 자신의 존재가 걸림돌이 되었던 건 아닌지. 결국 자신이 친구의 꿈을 잃게 만든 것은 아닌지 걱정스런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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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소식을 들은 봉만대는 과연 옛 친구와의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30일저녁 7시 35분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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