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엘은 포토에세이를 발간할 정도로 수준급 사진 실력을 자랑하는 스타다. 엘은 동물에 대한 애정으로 '동물의 사생활' 출연을 결심, 또 하나의 도전을 펼치고 있다. 바로 푸르른 바다와 어우러진 혹등고래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이다.
Advertisement
30일 2회 방송을 앞두고 '동물의 사생활' 제작진이 엘이 직접 촬영에 성공한 혹등고래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바다 위 거대한 몸을 드러낸 혹등고래의 모습, 단 한 번의 점프로 물을 폭포처럼 쏟아내는 혹등고래의 움직임이 장관을 선사한다. 또 활짝 펼쳐진 꼬리의 모습은 경이롭고도 아름답다. 엘이 그토록 찍고 싶어 했던 혹등고래의 꼬리는 하트 모양으로 예쁘게 찍혀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Advertisement
'동물의 사생활' 2회에서는 드디어 어미와 새끼 혹등고래의 교감 장면을 포착하게 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타히티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혹등고래가 선사할 아름다운 장관부터 혹등고래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연까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동물의 사생활' 2회는 오늘(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