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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승연♥신현수의 운명 같은 인연, 이번에는 진짜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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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는 한유경이 주변 일들이 정리될 때까지 그에게 기다려달라며 한층 적극적인 태도를 취한 상황. 과연 두 사람이 여덟 번째 밤을 로맨틱하게 채우고 2018년을 맞이하게 될지 기다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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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게스트하우스 해후의 주인 이백만(장현성 분)은 2010년 자신의 아들 찬(김도완 분)의 존재를 알았고 2015년 마침내 윤찬의 엄마이자 17년 전 헤어진 연인 윤홍주(차수연 분)를 만났다. 여기에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어 반항기 넘치는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찬과 그와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는 가출소녀 다영(한다솔 분)까지 합세, 바로 오늘(30일) 해후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만남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파란만장한 가족사를 가진 세 사람 사이에서 다영이 뜻밖의 큐피드가 된다고 해 그녀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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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밤'은 제1막에서 2010년 뜨겁고 설레는 청춘의 여름을 그려냈고, 제2막에서는 한층 애틋해진 서른의 여름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제2막의 마지막 밤이 펼쳐지는 오늘(30일), 3년 후인 2018년 한승연(한유경 역)과 신현수(차현오 역)를 살짝 엿볼 수 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두 배우가 스물다섯, 서른, 서른셋까지 8년간의 시간 흐름을 어떻게 표현해냈을지 이들의 헤어스타일, 목소리, 말투, 표정 등 변화를 지켜보는 데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