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간아이돌' 임연정PD가 향후 목표에 대해 "제작진과 출연진의 평생 직장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새 MC 조세호와 황광희, 남창희(조.광.남)와 임연정PD가 참석했다.
'주간아이돌'을 맡는 포부에 대해 조세호는 "독보적인 아이돌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 SNS에 저희 짤이 많이 돌아다녔으면 한다"면서 "아이돌들이 '주간아이돌 나가고 싶다'고 많이 말했으면 좋겠다. 세 명의 그림이 나쁘지 않으니 다른 방송에도 함께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소망도 전했다.
남창희는 "지금 390회 정도 진행됐는데 1000회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임연정PD는 "제작진과 MC들의 평생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들었다.
이세상 모든 아이돌 덕후들을 위해 '조.광.남'이 만들어가는 본격 아이돌 입덕 가이드 '주간아이돌'은 오는 9일 오후 5시 개편 후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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