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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인 2019년에는 갓세븐(GOT7)의 박진영과 워너원으로 활동한 옹성우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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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올해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신체가 닿는 순간 상대방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읽어내는 소년 '이안'과 목숨을 걸고라도 감추고 싶은 마음속 상처가 있는 소녀 '윤재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우연 같은 필연으로 얽힌 두 남녀가 각종 사건들을 함께 해결하며 성장하고 때로는 달콤한 로맨스까지 펼치는 수사빙자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며 상큼하고도 발랄한 에너지와 함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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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을 통해 생애 첫 TV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선다. 2012년 '드림하이 시즌2'로 데뷔해 '남자가 사랑할 때'(2013) 등에 출연했고 '사랑하는 은동아'(2015)와 '푸른바다의 전설'(2016)에서는 각각 주진모와 이민호의 아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또 지난해 개봉한 영화 '눈발'에서는 주인공 민식 역을 맡아 차세대 연기돌임을 확인한 바 있어 '루키 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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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일찌감치 JTBC '열여덟의 순간'의 출연을 제안받았다. 워너원으로 한창 활동 중이던 옹성우는 해체 이후 배우로 활약할 것이라는 뚜렷한 윤곽을 드러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최고 인기 아이돌인 워너원으로 발탁돼 활동한 뒤 첫 활동이기에 신중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는 설명이지만, 그가 가진 화제성과 연기력, 매력 등에 기대를 걸고 있는 이들이 많아 '열여덟'의 주인공으로 옹성우를 유력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두 배우에 대해 "출연 제안을 했고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가장 기대를 받는 두 배우 옹성우와 김향기가 한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