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한외국인'이 새해 첫 방송부터 역대급 라인업을 들고 왔다.
대한외국인이 그동안의 부진을 씻기 위해 한국 연예계 대표 브레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감미로운 보컬리스트' 연세대 출신 스윗소로우의 인호진.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의외의 브레인 '성대모사 자판기' 권혁수. 그리고 자타공인 공부의 신! 서울대 출신의 강성태가 그 주인공들이다.
인호진은 고등학교 시절의 '올수' 성적표와 IQ155를 인증했고, 권혁수 또한 올 A의 대학 성적표를 공개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공부 끝판왕' 강성태는 단 2개만 틀린 수능성적, 하루 16시간의 공부 시간 등을 밝히는가 하면 대한외국인의 출제 문제 분석까지 하고 와 외국인 팀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었다. 강성태는 "오직 허배 선생님만 바라보고 있다. 목표는 우승"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퀴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본격 퀴즈대결에 앞서 그는 수능 준비물이 담긴 일명 '공신 가방'까지 들고 출격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강성태의 가방 속 '성적 향상 비법'의 정체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권혁수의 성대모사 강좌, 공신 강성태의 공부 비법 공개 등 퀴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거움을 통해 새해 첫 방송다운 다채로운 재미가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급 라인업으로 무장한 한국인 팀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는 1월 2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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