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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DJ가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했는데 언니가 나오니까 편해진다. 개인적으로 많은 선후배와 방송을 해봤지만 경아 언니와 진짜 잘 맞는 것 같다"며 "언니는 항상 곁을 내주는 선배였다"고 송경아를 열렬히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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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절친한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유쾌하고 여유로운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송경아는 "새해가 되면 옛날에는 좋았는데 나이만 먹는 것 같아서 이제 너무 짜증난다. 종 치는 거 보고 싶지도 않다. TV도 안 켠다.(웃음)"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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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경아는 모델 데뷔 계기, 커리어를 쌓아오며 힘들었던 점 등을 비롯해 맛집 탐방, 인테리어 등 일과 취미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특히 그는 딸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송경아는 "SNS에 딸과 찍은 사진이 많다"며 "애랑 있는 시간이 워낙 길어서 내가 독사진을 찍고 싶어도 애가 꼭 옆에 낀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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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는 마지막으로 "혜진 씨 어렸을 때부터 봐 왔는데 이렇게 마이크 앞에 앉아있는 걸 보니 제가 다 키운 것 같다. 뿌듯하다"며 스페셜 DJ 한혜진에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