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제임스파크(영국 뉴캐슬)=민규홍 통신원]"솔샤르 감독과 함께하는 맨유는 완전 다른 팀이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2일 밤(현지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18분 로멜루 루카쿠의 선제골, 후반 35분 래시포드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솔사르 감독이 온 이후 4경기에서 4연승, 14골을 터뜨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루카쿠는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완전히 다른 팀이다. 마르쿠스(래시포드)와 나, 앤터니(마샬)은 그로부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특히 공격지역의 움직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준비가 돼 있어야만 한다.' 감독이 내게 경기전 요구한 것이다. 나는 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 한번 승리하게 돼 정말 기쁘다. 이 승리의 흐름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래시포드 역시 솔샤르 감독이 공개적인 인터뷰를 통해 자신과 루카쿠와 함께 일하는 데 대한 이야기를 한 부분에 공감했다. "아직 오래 제대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런 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시작되는 것같다. 나는 감독이 말한 대로 계속 더 나은 플레이를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가히 '솔샤르 매직'이라 할 만하다. 부임 후 4경기에서 14골,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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