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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수 2명도 바꿨다. 국내 무대에서 8년을 뛴 더스틴 니퍼트, 4년을 뛴 라이언 피어밴드와 결별하고 새롭게 라울 알칸타라(27·도미니카공화국)와 윌리엄 쿠에바스(29·베네수엘라)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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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니퍼트와 피어밴드의 나이와 떨어지는 구위 등을 고려해 교체를 결정했고, 20대의 젊은 투수를 영입했다. 둘 다 150㎞의 빠른 공을 던진다. 알칸타라는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쓰면서 커브와 슬라이더, 싱커 등을 구사하고 쿠에바스도 뛰어난 제구력을 더해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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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군 5년차. 이미 포스트시즌에만 4번이나 올랐던 9구단 NC 다이노스와는 달리 지난해 처음으로 꼴찌에서 벗어난 KT로선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KT는 이번 겨울 조용하다. 박경수 금민철 등 내부 FA 협상만 진행중이고 외부 FA 영입 등의 특별한 보강은 없다. 그래서 새 외국인 투수 2명이 갖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 이들이 잘해줘야 미래를 꿈꿀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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