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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화큐셀골프단은 기존 LPGA에서 활동 중인 김인경, 지은희, 하루 노무라, 신지은, 넬리 코다, JLPGA에서 활동 중인 이민영2, 윤채영, KLPGA 활동 중인 김지현, 이정민에 이번에 KLPGA 특급 유망주 두명을 추가하며 시너지를 높였다. 작년을 끝으로 계약만료 대상자였던 김인경, 지은희, 하루노무라, 신지은, 넬리코다, 이민영2, 윤채영, 김지현 등 기존 스타 선수들과 전원 재계약 함으로써 누수 제로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화큐셀은 올시즌 총 11명 선수단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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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은 "어릴 때부터 한화선수가 되고 싶었는데, 루키 첫 시즌부터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동갑내기 친구 성유진과 함께라 더욱 기대되며 올 시즌 목표는 신인상과 더불어 1승을 달성하는 것이다. 매 경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입단소감을 밝혔다. 성유진은 "한·미·일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고 계신 선배들과 한 식구가 된 것이 매우 기쁘고, 막내로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팀에 동기가 있다는 것도 큰 위안이 되며 신인왕 경쟁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선의의 경쟁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희정과 성유진은 친구이자 라이벌로 올시즌 뜨거울 신인왕 경쟁 무대에 합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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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골프단 선수들은 지난 2011년 창단 이후 통산 26승(LPGA 13승, KLPGA 9승, JLPGA 3승, LET 1승)을 달성하며 명문 골프팀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김지현, 윤채영, 신지은, 넬리코다 등은 한화소속으로 투어 첫 승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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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