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종빈 감독은 '공작'을 통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청룡영화제 감독상 등을 거머쥐었으며, 배우 이성민은 '공작'의 리명운 역으로 2018 디렉터스컷어워즈 올해의 남자배우상, 2018 제38회 영평상 남우주연상, 2018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2018 제27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Advertisement
이날 윤종빈 감독은 '공작'의 제작 과정을 언급하며 "영화 '군도'가 개봉했던 해에 '흑금성 사건'을 처음 알게 됐다. 당시 남북관계가 좋지 않았을 때였지만 남북관계는 계속 변화를 거듭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찍는 것 자체에 대해 큰 걱정은 없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Advertisement
한편, 윤종빈 감독은 배우 이성민을 캐스팅한 이유로 "리명운 역에는 '표현하지 않아도 선함이 묻어나는 배우'를 원했기 때문"이라며 "고민 없이 이성민을 캐스팅했다"라고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