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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단은 3일 "김지운 골키퍼 코치와 이거성 피지컬 코치를 추가 영입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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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프로에서 잔뼈가 굵은 김지운 코치와 이거성 피지컬 코치의 합류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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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성 피지컬 코치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 삼성 U-18 피지컬 코치,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수원FC와 전남 피지컬 코치를 맡으며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김지운 골키퍼 코치는 "감독님을 잘 보좌해서 부산이 승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 올해도 최소 실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부산은 이날 오후 시무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구단은 4가지 중요한 과제를 이야기했다. 선수단과 협력해 팀이 강해지는 방법,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업무 분위기 조성, 홈에서의 더욱 다양한 활동, 팀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토론을 벌였다.
안기헌 대표이사는 "준비된 사무국 및 선수단만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시간 낭비는 인생 최대의 실수다. 성공한 자는 시간을 관리하고 실패한 자는 시간에 끌려간다"며 새해 분발을 당부했다.
조덕제 감독은 "2020년 시무식은 무조건 K리그1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서로 믿는 분위기에서 협심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며 1부 승격을 강조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