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부산 구단은 3일 "김지운 골키퍼 코치와 이거성 피지컬 코치를 추가 영입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은 조덕제 감독을 선임하면서 노상래 공격코치-이기형 수비코치함께 화려한 감독-코치 체제를 선보인 바 있다.
구단은 "프로에서 잔뼈가 굵은 김지운 코치와 이거성 피지컬 코치의 합류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지운 골키퍼 코치는 1999년 부천SK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후 2003년에는 광주 상무와 대구FC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부산 아이파크에 부임하기 전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에서 골키퍼 코치로 활동했다.
이거성 피지컬 코치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 삼성 U-18 피지컬 코치,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수원FC와 전남 피지컬 코치를 맡으며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김지운 골키퍼 코치는 "감독님을 잘 보좌해서 부산이 승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힘을 보태겠다. 올해도 최소 실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거성 피지컬 코치는 "부상 없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선수들이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 감독님이 추구하는 공격 축구에 적합한 몸 상태를 유지해 좋은 성적을 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부산은 이날 오후 시무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구단은 4가지 중요한 과제를 이야기했다. 선수단과 협력해 팀이 강해지는 방법,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업무 분위기 조성, 홈에서의 더욱 다양한 활동, 팀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토론을 벌였다.
안기헌 대표이사는 "준비된 사무국 및 선수단만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시간 낭비는 인생 최대의 실수다. 성공한 자는 시간을 관리하고 실패한 자는 시간에 끌려간다"며 새해 분발을 당부했다.
조덕제 감독은 "2020년 시무식은 무조건 K리그1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서로 믿는 분위기에서 협심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며 1부 승격을 강조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