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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영과 강지헌(이이경 분)은 아동학대 피의자 연쇄살인범 붉은 울음을 추적하던 중 떡집 살인사건을 조사하게 됐다. 사망자가 한울센터 사회복지사 출신으로 살인 사건 현장에서 시집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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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영은 시집에서 이은호(차학연 분)의 지문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은호의 운동화에서 깨진 떡집 CCTV 카메라의 부서진 조각을 찾아내 살인사건 현장에 이은호가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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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은 이은호는에게 "큰 원장님 화내실까봐 살인자 될 거냐구요!"라며 진실을 밝히도록 했다. 이은호는 세탁소에서 송호민 원장의 옷을 찾아오다가 떡집 CCTV 메모리카드를 발견하고 경찰이 오자 놀이방 장난감에 숨긴 것이다. 송호민이 떡집 주인을 우발적으로 살해하고 CCTV를 제거하는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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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민 역시 경찰에 붙잡힌 사실보다 자신의 아버지인 큰 원장님이 횡령사실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했다.
이와 함께 태연하게 식사를 하는 송호민의 모습이 함께 그려져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시청자들은 "송호민이 진짜 붉은 울음일까", "진짜 재미있다. 명품연기로 연기몰입도가 높다", "OO가 진짜 범인 같다"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