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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PD는 "물론 리메이크다. 모티브를 가져와서 리메이크지만, 어떤 면에선 재창조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비슷한 신이 있지만, 가장 다른 것은 왕을 대리하게 된 자의 의지가 어디까지 들어가느냐가 중요한데 저희 작품은 원작과 달리 주인공의 의지가 굉장히 강하게 작용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 지점부터 다르다고 생각했다. 제가 생각하는 드라마관은 앞으로 나가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어야 하고 꿈꾸는 이야기가 있어야 하는데 두 가지가 다 들어있는 게 이 작품이었다. 아무리 같은 신을 같게 찍으려 해도 하는 배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나온다. 이 작품은 하선이란 소년의 에너지를 가진 친구와 이현이란 에너지를 가진 친구가 충돌하는 이야기인데 저희 드라마는 다른 게 있다. 그러 데에서 오는 차별점을 1부에서부터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이즈나 스케일이 큰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 작품을 택했는데 지금까지 너무 좋다. 원작 보신 분들을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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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 '이헌'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을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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