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4일 자신의 첫 발라드 신곡을 전격 공개한다.
홍진영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사랑은 다 이러니'의 음원을 공개한다.
'사랑은 다 이러니'는 이별 후 느끼는 감정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홍진영의 애절한 음색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져 아련한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홍진영이 기존에 불러왔던 밝은 분위기의 트로트가 아닌 정통 발라드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홍진영은 "이번 신곡은 평소 제가 좋아하고 많이 듣는 발라드지만 팬 여러분들에게는 조금은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다"며 이어 "요즘같이 추운 겨울밤에 어울리는 곡이니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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