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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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헝가리의 지휘자이자 클라리네티스트인 칼만 베르케스가 객원지휘를 맡아 리스트 교향시 3번 '전주곡',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들려준다.
바이올린 협연에 헝가리 출신의 크리스토프 바라티가 나선다. 광대한 표현력과 섬세한 테크닉을 갖춘 바라티는 2014년 35세의 나이로, 헝가리 최고의 예술상인 코슈트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안드라스 쉬프, 리게티 죄르지, 이반 피셔와 같은 헝가리 예술가의 계보를 잇는 젊은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1985년 창단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 활동을 해왔다. 1987년 국립극장과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을 하고 있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국내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도 맡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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