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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저녁 술자리를 가진 후 차를 몰았다. 그리고 접촉 사고를 낸 후 음주 측정에서 술 마신 게 드러났다. 김은선은 이 사실을 구단에 바로 알렸다. 또 수원 삼성 구단은 프로축구연맹에 보고했고, 구단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어 계약 해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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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던 김은선은 지난해 팀 주장까지 맡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헌신적이며 성실한 플레이를 펼쳤다. 그러나 수원 삼성은 뛰어난 선수이고 팀 공헌도가 높더라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음주운전임을 감안해 계약해지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 프로축구연맹 차원에서도 징계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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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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