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황제성의 부친도 '빚투' 의혹에 휩싸였다.
4일 오후 한 매체는 황제성 부친과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A씨가 2013년 황제성의 부친에게 5,000만 원을 빌려준 뒤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황제성의 아버지에게 눈썰매장을 임대받기 위해 5,000만 원을 건네고 임대차 계약서를 썼지만, 잘못된 계약으로 돈을 돌려받기로 약속을 받았다고. 그러나 A씨는 약속된 날짜에 돈을 돌려받지 못해 수차례 돈을 돌려 달라고 요구했고, 이에 황제성으로부터 '한 달만 기다려 달라'는 말을 듣고 기다렸지만 부자가 모두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황제성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제성은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야', '섹션TV 연에 통신'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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