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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태인준과 구해라는 아무도 없는 회사 건물 옥상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태인준은 자상한 연인의 모습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허전해 보이는 구해라의 목에 아이보리색 머플러를 정성스럽게 둘러주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있다. 구해라는 주상욱의 손길을 통해 전해지는 그의 사랑을 오롯이 느끼며 기분 좋은 미소를 띠고 있다. 큰 위기를 겪은 뒤 더 가까워진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겨울의 낭만을 물씬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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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서로의 손을 살포시 잡고 있는 인준-해라 커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인준은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구해라를 보고 있고, 구해라 역시 그런 인준의 마음에 화답하듯 그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다. '인준-해라 커플'의 핑크빛 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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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는 5일 밤 9시 5분에 17~20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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