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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는 인터뷰를 통해 "1980년대 지인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허씨가 2007년 사업과 가정형편이 어렵다고 해서 전액 대출을 받아서 총 5000만원 이상 빌려줬지만 돈을 갚지 않았다. 이제는 허씨와 연락마저 두절된 상태"라며 "우리 가정은 10년 넘게 은행 대출 이자를 갚느라 완전히 무너지고 내 남은 인생이 벼랑 끝에 몰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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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은 "제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는 가정을 돌보지 않았다. 아버지는 제 어린 시절, 사실혼 관계의 다른 가정이 있었다"면서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2008년께 정식으로 (황혼)이혼 했고, 그보다 30여년 전부터 이미 '남남'이었다. 결과적으로 저는 스무살(80년대 중반)무렵부터 청년 가장으로 살았다"며 아버지와 사실상 인연을 끊은 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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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은 아버지로부터 가끔 금전을 요구하는 연락이 오곤 했다며 "저희 어머니는 선한 분이다. 가난한 살림에 월세방을 전전하며 처량하게 살아오신 분이다. 아버지가 돈을 빌리실 때, '아내(어머니)의 빚 상환을 위해'라는 명백한 거짓 이유를 말씀하신 것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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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영화 '그대가 원하면'으로 데뷔한 김보성은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이름을 알렸다. 연예계 '의리'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으며 독특한 캐릭터로도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