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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을 선택한 서재원은 한선천과 운명처럼 마주했다. 무슨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어색해하는 서재원에게 한선천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편안한 사람이 좋다. 지금 굉장히 편하다"며 달콤한 멘트를 남겼고, 귀갓길 계단에서 휘청거리는 그녀를 부축해주면서 자연스레 손을 맞잡아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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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만의 술자리를 통해 서로 같은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김승혁과 오홍학 사이에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김승혁은 오홍학에게 "(이주리와의) 데이트가 좋았는지 안 좋았는지 그것만 말해달라"고 물었고, 오홍학은 "좋았으면 네가 기분 나빠할 거고, 안 좋았으면 네가 좋아할 거잖아"라고 뼈 있는 대답을 내놨다. 이어 오홍학이 "예상치 못했는데 나왔으면 하는 사람이 나와서 놀란 건 있었다"고 이야기하자 김승혁은 씁쓸한 감정을 삼키며 이내 "진심으로 형이 좋은 시간 보내 기쁘다"고 말했다. 이후 '썸 스테이'에서의 진실 게임 시간에는 오홍학이 마음 속 1등은 '이주리'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이의진이 퇴근하는 이주리를 찾아 둘 만의 데이트를 하는 등 이주리를 사이에 둔 세 남자의 감정이 본격화됐다. 정작 자신도 모르게 사각관계에 빠진 이주리의 속마음은 누구에게 향하고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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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썸 스테이'에 다른 댄서들보다 늦게 합류한 맹이슬에게는 원하는 남성과 원하는 장소에서 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맹이슬은 오홍학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바닷가를 함께 거닐고 조개구이를 먹으며 서로와 한층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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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예고에서는 남자들의 두 번째 커플 뮤직비디오 파트너 선택이 다가오는 가운데 '썸스테이' 러브라인 판도에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