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팬 친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를 영입했다.
2019시즌 박공원 단장 체제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서울 이랜드 FC는 지역 기반을 중심으로 뿌리내리고 그룹사 연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구단의 핵심 가치인 팬 친화적 가치를 되찾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스텝으로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지역밀착활동을 담당한 이제영 팀장을 스카우트해 변화를 도모한다.
이제영 팀장은 창단 구단이었던 안산 그리너스가 지역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기여한 인물이다. 그는 2017년 안산이 창단한 이래 매 년 340회 이상의 지역밀착활동을 기획해 실행에 옮겼다. 이제영 팀장은 서울 이랜드 FC에서 커뮤니티팀 팀장을 맡아 팬 친화 프로그램 기획과 지역밀착활동, 그리고 그룹사 연계 마케팅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제영 팀장은 "365일 팬들에게 다가가는 구단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진정성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서울 이랜드 FC의 핵심가치인 '팬 프렌들리'를 되찾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공원 단장은 "변화를 위해서 프런트에도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서울 이랜드 FC가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게 선수단 및 프런트 전 구성원이 하나 되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근 지속적인 선수 보강을 통해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구축하고 있는 서울 이랜드 FC는 마케팅 활동도 집중해 올 시즌 팬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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