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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신주아-이혜정의 태국 방콕 '쭈아투어'가 공개됐다. 신주아는 "태국 하면 떠오르는 팟타이, 쏨땀, 망고주스 이런 것 없습니다. 태국의 전혀 색다른 음식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고, 그의 말대로 태국음식의 신기원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두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땡모반, 로띠 등 길거리 음식으로 가볍게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한 신주아와 이혜정은 태국식 국수요리, 태국식 오믈렛, 태국식 김치찌개 '깽쏨' 등 태국의 로컬 음식으로 침을 꼴깍 삼키게 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얼굴보다 큰 XXL 사이즈의 갈비찜 '렝??이 동공을 확장케 했다. 특히 이혜정은 야무진 손길로 갈비찜을 발라먹으며 털털 먹방의 진수를 보여줘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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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신주아의 현지인 포스가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태국에 4년동안 거주중인 신주아는 나만 알고 싶은 '현지인 신상 핫플'부터 방콕의 역사가 서려 있는 '세계문화유산'까지 색다른 방콕 여행 코스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2017년 만들어진 복합문화예술공간 '창추이 마켓', 접근성이 좋은 신상 야시장 '딸랏롯파이-2' 등 트렌디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숨겨진 방콕의 여행 스팟을 업데이트해 시청자들이 메모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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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신주아와 이혜정의 '쭈아투어'는 태국의 새로운 모습을 시청자에게 전하며 방콕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무엇보다 신주아는 10년 절친 이혜정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장소, 음식, 가고 싶었던 여행지 등을 아낌없이 공유, 알차고 색다른 방콕 여행 코스를 설계했다. 이에 트렌디한 매력과 방콕 특유의 로컬 매력을 아우르는 여행 코스로, 2019년판 '믿고 떠나는 방콕 여행'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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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의 '2019 신년특집 고수열전'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시청률도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배틀트립'은 수도권 4.7 %, 전국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타공인' 원조 여행 설계 예능의 파워를 보여줬다. 새해 기분 좋은 포문을 연 '배틀트립'의 2019년 행보에 기대감이 상승된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쳐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