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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신의 퀴즈:리부트'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과거 혁전복지원 아이들에게 MAO-A 결핍증 신약 실험을 한 한주그룹의 악행이 드러났고, 현상필(김재원 분)은 복수를 위해 바이오 해킹을 통한 맞춤 바이러스로 서실장(김호정 분)을 위협하고 있다. 조영실(박준면 준)은 뺑소니 사고 후 여전히 의식불명이고, 곽혁민(김준한 분)까지 독에 중독되면서 법의학 사무소에 위기가 엄습하는 상황. 여기에 사제뇌파장치까지 동원해 기억의 조각을 찾아낸 한진우(류덕환 분)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반긴 코다스의 이상 행동은 예측 불가능성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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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강추위를 녹이는 '신의 퀴즈'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수술복을 입은 류덕환은 눈빛만으로도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작은 디테일까지 꼼꼼히 챙기는 류덕환의 섬세함에 초천재 한진우만의 독보적인 매력은 배가되고 있다. '한강커플'의 훈훈한 케미와 호흡은 설명이 필요 없다. 키스신에 돌입하기 전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 웃음이 터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꿀케미가 있기에 가능한 것.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다가도 이내 진지하게 돌변한 류덕환, 격한 액션신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윤주희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날을 세우며 긴장감을 불어넣는 김재원, 윤보라, 곽민호의 다정한 쓰리샷은 반전 깨알재미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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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오랜 시간 '신의 퀴즈'를 만들어온 배우들의 호흡과 열기는 단연코 최고"라며 "비밀의 문이 드디어 열리며 더욱 강렬하고 짜릿한 최종장이 펼쳐진다. 시즌제 장르물의 레전드를 다시 쓸 '신의 퀴즈:리부트'의 마지막을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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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