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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배우 변요한이 상남자 배정남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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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야채를 순식간에 손질한 배정남은 훠궈를 준비했다. 그때 들리는 현관 비밀번호 푸는 소리. 등장한 사람은 배우 변요한이었다. 변요한은 마치 본인 집처럼 자연스럽게 비밀번호를 누르면서 배정남의 집에 들어와 엄마들을 기쁘게 했다. 모벤져스는 "너무 멋있는 배우"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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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집을 제 정신에 온 적이 없어서 자주 와도 매번 옆집을 가게 된다"며 의외의 허당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갑각류 알러지가 생긴 이유에 대해 "예전에 '육룡이 나르샤' 찍을 때 옷 속에 심장과 등 쪽에 핫팩을 붙이고 10시간 이상 촬영한 뒤로 열이 빠져나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또 한번 허당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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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쉰건모와 김종민은 '뇌피셜' 프로그램을 찍으며 '초능력자가 있다! 없다!'로 무논리 토론을 펼쳤다.
김건모는 얇은 나무 막대기를 세우고 손의 장풍으로 쓰러뜨리겠다고 하더니 정말 실행해 제작진도 소름 끼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김종민이 더 약한 손바람으로 막대기를 쓰러뜨리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임을 증명했다.
결국 지인들의 찬스를 쓰기로 한 두 사람. 김종민은 신지에게 전화했지만 신지는 "초능력자가 있다고 본다. 오빠도 노래 못하는데 지금까지 가수 생활을 하는게 초능력이다"라고 돌직구 발언을 내놨다. 김건모 또한 태진아에게 전화했다. 태진아는 "초능력자가 있다. 깊은 산 속에서 초능력을 쓰니까 사슴이 내려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도 초능력자 유무를 두고 토론이 벌어졌다. 어머니들은 "초능력자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입을 모았다. 홍진영 엄마는 "예전에 유리겔라가 숟가락 구부렸을 때 우리 애들 아빠도 하더라. 난 지금까지 그걸 믿고 있다"고 말?다. 이에 신동엽은 "아버님이 지금까지 말씀을 안하셔서 그렇지 미리 숟가락을 구부려 놓으셨을 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