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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영은 3일 전북 구단의 새해 훈련에 참가해 4일부터 훈련에 임했다. 최강희 감독에 이어 전북 사령탑에 오른 포르투갈 출신 모라이스 감독은 올해 트레블(정규리그 FA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을 목표로 잡았다. 이범영은 기존 주전 골키퍼 송범근과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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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은 이범영은 탁월한 신체조건과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데뷔 첫 해 16경기에 출장하며 자신을 알렸다. 이후 부산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2012년에는 런던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돼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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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단은 8일부터 2월 2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훈련을 실시한다. 이범영은 해외 훈련에 불참할 수밖에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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