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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지난 7월 과감한 변신에 성공하며 또 다른 전성기를 열어준 곡 '1도 없어'를 시작으로, 'NoNoNo'와 '하늘높이'로 오프닝부터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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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솔로 무대를 통해 6인 6색의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먼저 정은지가 등장해 퀸의 'We Will Rock You'와 'We Are The Champions'를 열창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김남주는 바니걸 복장으로 등장해 이효리의 'U-Go Girl'를 귀엽고 섹시하게 소화했다. 윤보미는 카밀라 카베요의 'Havana'로 수준급 안무를 선보여 장내를 라틴의 열기로 채웠으며, 손나은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를 스포티한 느낌으로 꾸며냈다. 오하영은 아이비의 'A-Ha'로 섹시미를 뽐냈고, 박초롱은 찰리 푸스의 'Done For Me'를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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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랑도 빛났다. 공연 말미 에이핑크는 팬들의 감동적인 이벤트에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멤버들은 "2019년 첫 목표 콘서트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팬 분들 덕에 큰 힘을 얻는다", "올해도 더 많이 사랑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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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에이핑크는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마지막 곡을 마치고도 이어지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에이핑크는 앙코르 곡 '말보다 너'와 'Boo'까지 마치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콘서트를 성료한 에이핑크는 오늘(7일) 미니 8집 'PERCENT(퍼센트)'를 발매해 타이틀곡 '%%(응응)'으로 활동하며 9년차의 시작을 힘차게 연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