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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개 같다 거지 같다 아름답다'의 촬영 현장으로 병태(류승수 분)가 유림(경수진 분)을 쫓아온 해결사에게 잡혀 펜션 창고에 갇힌 장면이다. 류승수는 이유도 모르고 잡힌 억울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실감나는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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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토) 밤 12시에 방송된 드라마 '개 같다 거지 같다 아름답다'에서는 팬션 주인 병태와 친환경에서 존엄하게 죽고 싶은 펜션 손님 경수(류성록 분),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유림의 만남이 그려지는 것과 동시에 이 세 명이 서로에게 소소한 힐링을 전하며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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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살을 방조하는 비겁한 면모 이외에도 직장 내 성추행을 하는 상사에게 쓴 소리를 내뱉는 의협심뿐 아니라 본인을 기다리는 딸에게 인형 탈을 쓰고 다가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등 캐릭터 내면의 다양한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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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