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태국이 1경기 만에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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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축구협회는 7일 밀로반 라예바치 감독을 경질한다고 발표했다. 태국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시작된 2019 아시안컵, 6일(한국시각) 열린 A조 예선 첫 번째 경기에서 인도에 1대4로 대패했다. 축구 변방 인도이기에, 이번 패배는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태국은 세르비아 출신의 라예바치 감독을 경질하는 대신, 시리삭 요디아르타이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를 선택했다. 라에바치 감독은 2017년 4월 태국 지휘봉을 잡은 뒤 지난해 2020년까지 팀을 이끄는 재계약에 성공했었다. 하지만 스즈키컵 4강에서 탈락해 3연패에 실패하며 책임론이 불거졌고, 아시안컵 충격패에 경질을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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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11일 아랍에미리트, 15일 바레인을 상대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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