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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출산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해 매일 매 순간 묵주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누구에게나 출산의 공포가 있겠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강하게 다가왔다"며 "시간이 흘러 다행히 순산했다. 그리고 아기를 키우며 하루가 어찌 가는지, 정신없이 아기가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출산 전의 공포는 어느새 사라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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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아기를 볼 때마다 '나의 엄마도 날 이렇게 사랑스러운 눈으로 키웠겠구나. 엄마도 내가 이렇게 울 때 마음이 힘들었겠구나'. 이젠 내 눈에서 엄마의 눈을 그리고 아빠의 눈을 느낀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또 생각한다"며 "우리의 부모님은 사랑으로 날 낳아주셨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키우시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고 계신다는 것을 말이다.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고 아기를 낳고 어른이 되어도, 훗날 내가 할머니가 되어도 우리 부모님은 내가 내 아기를 보는 지금의 마음이랑 같겠다는 것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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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6년 3월 한살 연 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김하늘은 2년 2개뭘만인 지난해 5월 2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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