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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션과 멤버들의 첫 만남은 션의 연탄봉사 현장이다. 올블랙 시크 패션으로 등장한 션은 "봉사도 스웩은 갖고 다녀야 한다"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션은 "오늘은 가볍게 연탄 3000천 장 준비했다"라며 "우리의 땀으로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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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션은 강의에서도 '행복 나눔'에 대한 이야기로 감동을 안겼다. 그는 강의 전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만원짜리를 모든 학생들에게 전했다. "만원은 '행복의 씨앗'이다"라는 션은 "결혼 다음날 아내에게 '하루에 만원을 이웃을 위해 드려보자'고 제안 했다"며 지금껏 이어오던 '밥차' 기부를 언급했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매일 1만원씩 모은 금액을 결혼기념일에 맞춰 '밥퍼'에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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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마친 션은 멤버들에게 "과거에도 이렇게 만원을 나눠준 적이 있다"면서 "실제로 사람들이 내가 준 만원을 시작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주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거창한 봉사가 아닌 행복의 나눔이다"라며 멤버들에게 받은 만원으로 나눔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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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